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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IT 밸리의 입구를 안내하는 녹색 사인 공간 제안

한신 IT 밸리의 입구는 방문객이 문 앞에서 멈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입 방향과 공간의 기준점을 읽을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유리 출입문을 중심에 두고, 녹색 패턴과 로고, 내부 이미지월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제안입니다.


흰색 바탕 위에 녹색 포인트를 절제해 배치해 밝고 정돈된 인상을 만들면서도, 입구가 가진 안내 기능은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출입문의 위치를 또렷하게 만드는 파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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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유리 양개 출입문을 기준으로 상단과 우측에 녹색 세로 패턴을 배치하고, 출입문 위에 로고를 정리했습니다. 문과 양옆 벽체의 역할을 시각적으로 구분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어느 방향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빠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구성입니다.


반복되는 세로 선은 입구의 폭을 따라 단정한 리듬을 만들고, 로고와 출입문을 하나의 진입 영역으로 묶어 줍니다. 안내 요소가 과하게 흩어지지 않아 업무 공간의 첫인상도 정돈되게 유지됩니다.


들어선 뒤 시선이 머무는 이미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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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중앙의 입체 로고 사인을 기준으로, 왼쪽의 짙은 초록색 면과 오른쪽의 흰색·초록색 가로 안내 요소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서로 다른 방향의 포인트를 한 벽면 안에서 연결해 입구에 들어선 뒤에도 시선이 자연스럽게 중심으로 모이도록 계획했습니다.


천장 매입 조명 아래 밝은 흰색 면과 초록색 포인트의 대비가 로고와 안내 요소를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방문객은 중앙 로고를 공간의 기준점으로 인지하고, 측면의 안내 면을 통해 다음 방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입구의 역할을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제안

이번 제안은 파사드의 출입문, 상부 로고, 내부 이미지월을 각각 따로 보이게 하기보다 하나의 진입 경험으로 이어지게 한 계획입니다. 녹색 포인트와 반복 패턴은 공간의 인상을 통일하고, 로고와 안내 요소는 방문객이 필요한 순간에 기준을 찾도록 돕습니다.


실제 공간의 동선과 브랜드 표현 방식에 맞춰, 첫 장면부터 안내성과 분위기를 함께 설계하는 방향을 상담해 드립니다.


상담문의 010-4404-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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