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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신도시 본청약 자격·가점 커트라인 총정리 (3기 신도시 중 가장 유리한 이유와 S-1~S-6 블록 비교)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 고양 창릉입니다. GTX-A 역이 지구 안으로 들어오는 거의 유일한 신도시이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주변 원흥·지축 84형이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10억~11억대를 오가는 동안, 창릉 본청약 물량은 7억대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출처는 LH 2025년 2월 S5·S6 입주자 모집공고(apply.lh.or.kr)로, 주변 시세 대비 약 20% 낮은 공급가로 확인됩니다(출처: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rt.molit.go.kr, LH 공고문).


2025년 2월 A4·S5·S6 본청약이 먼저 치러졌고, 그 결과 데이터가 공개되었습니다. 2026년에는 S-1부터 S-4까지 3,881가구가 순차 공급됩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당첨 하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격·커트라인·특공 가점 기준을 블록별로 정리했습니다. 현장에서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다섯 가지도 FAQ로 함께 담았습니다.


AI 부동산 데이터 연구소 인사이트: 창릉 본청약에서 가장 흔한 오해가 "가점이 높으면 당첨된다"입니다. 공공분양 일반공급은 가점제가 아닙니다. 청약통장 납입 인정액과 납입 회차가 1순위 결정 요소입니다. 가점은 특별공급에서만 적용됩니다. 이 구분을 먼저 잡고 시작해야 전략이 틀어지지 않습니다.


창릉 신도시 본청약 일정 (S-1~S-6 블록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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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본청약은 2025년 2월 첫 물량이 풀렸고, 이어 2026년에 대규모 공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블록별 일정은 고양시 지역언론과 LH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된 내용입니다.

시점 블록 공급 규모 비고
2025년 2월 A4 신희타 697호 최고 경쟁률 410:1
2025년 2월 S5 공공분양 508호 59·74·84형
2025년 2월 S6 공공분양 587호 59·74·84형
2026년 3월 S-1 494가구 우미건설 시공
2026년 6월 S-2 1,057가구 본청약 예정
2026년 6월 S-3 1,306가구 본청약 예정
2026년 6월 S-4 1,024가구 본청약 예정

※ 출처: 고양신문(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86900), LH 청약센터 apply.lh.or.kr 공고문


2025년 2월 1차 물량 1,792호는 이미 공급이 끝났고, 1차 계약률은 73.4%로 집계됐습니다(출처: 뉴시스 NISX20250307_0003090582, LH 당첨자 통계 인용 보도). 2026년 물량이 3,881가구이므로, 체감상 "진짜 본청약의 해"는 올해라고 보셔도 됩니다. 특히 6월은 S-2·S-3·S-4가 동시에 풀리는 만큼, 준비 안 해 놓으면 블록 선택만 고민하다 타이밍을 놓치기 쉽습니다.


창릉 본청약 청약 자격 기본 조건 (무주택·거주·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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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은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자격 기준이 민영분양보다 까다롭습니다. 1순위 기본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도권 거주 요건은 "단순히 살고 있다"가 아니라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인정됩니다. 경쟁이 과열될 경우 고양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공급되는 물량이 따로 생길 수 있으니, 거주 기간 체크는 필수입니다.


신혼희망타운 A4는 조건이 더 좁습니다. 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 신혼부부, 가구 월평균 소득 130% 이하(맞벌이 200%), 순자산 3.62억 원 이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출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23조, LH 신혼희망타운 모집공고). 자녀 있는 가정일수록 가점이 올라가는 구조이지만, 이 역시 특공 가점이지 일반공급 가점이 아닙니다.


※ 출처: LH 청약센터(apply.lh.or.kr), 3기신도시 포털(xn--3-3u6ey6lv7rsa.kr)


특별공급 4종 자격 비교 (신혼·생애최초·다자녀·노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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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은 전체 공급량의 절반이 넘습니다. 자격이 된다면 특공부터 노리는 게 정석입니다. 공급 유형별 핵심 자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유형 혼인·자녀 요건 소득 기준(도시근로자) 자산 가점 만점
신혼부부 혼인 7년 이내 또는 예비 맞벌이 160%·외벌이 140% (출처: 국토부 주공규칙 §35) 3.62억 16점
생애최초 무주택·1회 주택 청약 맞벌이 200%·외벌이 160% (출처: 국토부 주공규칙 §37) 3.62억 - (추첨·가점 혼합)
다자녀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120% 이하 (출처: 국토부 주공규칙 §40) 3.62억 100점
노부모 부양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 3년 이상 부양 120% 이하 (출처: 국토부 주공규칙 §45) 3.62억 84점

※ 소득·자산·가점 기준 출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26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5조~제46조, LH 청약센터 apply.lh.or.kr


2025년 2월 S5·S6 결과를 보면, 신혼부부 특공 74·84형은 16점 만점에 12점이 당첨선이었습니다. 자녀 1명, 해당 지역 2년 이상 거주, 혼인 3년 이내 조건이면 약 12점이 나옵니다. 이 구간이 현실적인 커트라인입니다.


신혼희망타운 A4는 별도 가점표를 씁니다. 1단계에서 30% 우선공급되고(출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23조), 2단계 가점제는 9점 만점입니다. 혼인 2년 이내, 자녀 1명, 해당 지역 2년 이상 거주면 9점 만점이 나올 수 있습니다. A4 타입은 경쟁률이 410:1까지 치솟았기 때문에, 9점 만점을 맞추지 못하면 사실상 당첨이 어렵습니다.


일반공급 커트라인 — 납입인정액 기준 (가점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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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양 일반공급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이 바로 여기입니다. 민영 아파트에 익숙한 분들은 청약가점 84점 체계를 떠올리는데, 공공분양은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청약통장 납입 인정액납입 회차로만 순위가 갈립니다.


공공분양 1순위 결정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도권 거주 + 무주택 + 통장 가입 2년·납입 24회 이상 (1순위 자격)
  2. 같은 1순위 내에서 경쟁 시: 3년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 중 저축 총액이 많은 순
  3. 그 다음: 납입 횟수가 많은 순

여기서 핵심이 저축 총액, 즉 납입 인정액입니다. 월 10만 원이 공공분양 인정 상한(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이기 때문에, 매달 10만 원씩 꾸준히 넣어온 사람이 유리합니다. 10년 넣으면 1,200만 원, 20년 넣으면 2,400만 원이 쌓입니다.


AI 부동산 데이터 연구소 인사이트: "가점 70점이면 당첨될까요?"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공공분양 일반공급에는 그 가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70점이 아니라 통장에 얼마가 쌓였는지, 몇 회 넣었는지가 유일한 기준입니다. 민영 기준으로 접근하면 전략 자체가 어긋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월 납입 인정 한도는 2024년 11월부터 월 25만 원으로 상향됐습니다만(출처: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2024.9 보도자료), 이는 민영분양·소득공제 한도 기준입니다. 공공분양 1순위 경쟁 시 저축 총액 산정에서는 여전히 월 10만 원이 상한으로 운용되고 있어, 이미 넣어둔 총액이 경쟁력을 결정합니다.


2025년 2월 실제 당첨 하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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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이 아닌 실제 데이터로 커트라인을 보겠습니다. 2025년 2월 S5·S6 당첨자 통계는 뉴시스가 LH 자료를 받아 공개한 수치입니다.

블록·타입 일반공급 납입 인정액 가입 기간(환산)
S5 84형 2,876만 원 약 23년 이상
S5 74형 2,616만 원 약 21년 이상
S5 59형 2,265만 원 약 18년 이상
다자녀 S5 84형 85점 -
다자녀 S5 74형 80점 -
다자녀 S5 59형 75점 -
신혼 74·84형 12점 (16점 만점) -

※ 출처: 뉴시스(newsis.com/view/NISX20250307_0003090582), LH 당첨자 통계


월 10만 원씩 23년을 모으면 2,760만 원입니다. 여기에 선납·중도 증액분이 조금 들어가면 2,876만 원에 닿습니다. 다시 말해 S5 84형 일반공급에 당첨된 사람은 20대 초반에 통장을 만들어 40대 중반까지 꾸준히 넣어온 분이라는 뜻입니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입니다.


59형은 2,265만 원으로 하한이 조금 낮아집니다. 평형이 작을수록 경쟁이 덜 몰리고, 신혼·다자녀 특공 비중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84형은 평생 한 번 청약하려는 통장 고액 납입자들이 몰립니다.


S-1~S-6 블록별 예상 커트라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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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실적이 나왔으니, 2026년 블록별 예상 커트라인은 이 데이터를 기준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정된 수치가 아니므로 참고용입니다.

블록 공급 시점 시공·유형 예상 커트라인(일반 84형) 비고
S-1 2026년 3월 우미건설·공공분양 확인 필요 (2,800만 원 이상 추정) 494가구
S-2 2026년 6월 미공개 확인 필요 1,057가구
S-3 2026년 6월 미공개 확인 필요 1,306가구
S-4 2026년 6월 미공개 확인 필요 1,024가구
S-5 완료 (2025.2) 공공분양 2,876만 원 실적 508호
S-6 완료 (2025.2) 공공분양 S5와 유사 587호

※ S-2~S-4 분양가·시공사는 본청약 공고 시점에 확정됩니다. LH 공고 전에 돌아다니는 분양가는 모두 비공식 추정치입니다. 공식 확정값이 나올 때까지는 "확인 필요"로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S-1은 494가구로 물량이 작고 2026년 3월로 가장 먼저 풀리기 때문에, 통장 대기자들이 몰려 커트라인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면 6월 S-2·S-3·S-4는 총 3,387가구가 한 번에 풀려서, 분산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납입 인정액이 2,500만~2,800만 원 구간인 분이라면 3월 대신 6월에 승부를 거는 전략도 검토할 만합니다.


창릉이 3기 신도시 중 가장 유리한 이유 + 청약 준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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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이 3기 신도시 비교 대상인 왕숙·교산·대장·계양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유는 다섯 가지로 압축됩니다.

  1. GTX-A 창릉역 지구 내 신설: LH가 GTX-A 창릉역 건설비 1,650억 원을 전액 부담하기로 확정됐고, 2030년 12월 개통 예정입니다. 서울역까지 약 25분, 삼성역까지 약 15분 소요될 것으로 계획돼 있습니다(출처: 파이낸셜뉴스 202502190601558966, 국토부 GTX-A 노선계획 자료, 메트로신문 20260125500036 보도). 왕숙(9호선·GTX-B), 교산(3호선 연장)도 있지만 창릉처럼 역이 단지 한가운데 들어오는 곳은 드뭅니다.
  2.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변 원흥·지축 84형 실거래가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 10억~11억 구간이고, 창릉 S5 84형은 7.7억, S6는 7.1억대에 공급됐습니다(출처: LH 2025년 2월 입주자 모집공고, 뉴시스 NISX20250307_0003090582 보도 인용). 상한제가 유지되는 한 시세차익 여지가 큽니다.
  3. 공공분양 비중이 높음: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기회가 크다는 뜻입니다. 왕숙·교산은 민영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블록이 섞여 있습니다.
  4. 사업 속도: 2025년 2월 이미 1,792호 본청약을 마쳤고, 2026년 3,881가구가 추가 공급됩니다. 착공과 입주가 맞물려 돌아가는 단계라 지연 리스크가 낮은 편입니다.
  5. 규모 경제: 창릉 신도시 총 계획 세대는 약 3.8만 호, 수용인구 약 9만 명 규모로 계획돼 있습니다(출처: 국토교통부 3기신도시 포털 xn--3-3u6ey6lv7rsa.kr, LH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자료). 초등·중·고교 학군과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오는 규모입니다. 인천 계양이나 부천 대장보다 생활권 완성도가 높게 설계됐습니다.

청약 준비 체크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AI 부동산 데이터 연구소 인사이트: 창릉 전략의 핵심은 "일반공급인지 특공인지"를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게 납입 인정액 또는 가점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양쪽 다 애매하게 준비하면 둘 다 떨어집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 한쪽에 집중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FAQ — 창릉 본청약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Q1. 창릉 신도시 본청약 1순위 자격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 + 무주택 세대구성원 + 청약통장 가입 2년 이상 + 납입 24회 이상이면 공공분양 1순위에 해당합니다. 공공분양 일반공급은 1순위 내에서도 3년 이상 무주택이면서 납입 인정 총액이 많은 순서로 당락이 갈립니다.


Q2. S5 84형 당첨 커트라인은 얼마인가요?
뉴시스가 공개한 LH 자료 기준, 2025년 2월 S5 84형 일반공급 커트라인은 납입 인정액 2,876만 원, 가입 기간 약 23년입니다. 74형은 2,616만 원, 59형은 2,265만 원 선이었습니다.


Q3. 신혼부부·생애최초 특공 가점 커트라인은 몇 점인가요?
S5·S6 신혼부부 특공 74·84형 커트라인은 16점 만점에 12점이었습니다. 신혼희망타운 A4는 2단계 가점 9점 만점에 9점이 실질 커트라인입니다. 자녀 1명·혼인 3년 이내·해당 지역 2년 이상이면 이 구간에 도달합니다.


Q4. 사전청약 당첨자도 본청약 때 무주택을 유지해야 하나요?
유지해야 합니다. 사전청약 당첨 이후 본청약 계약 시점까지 무주택 상태를 유지해야 입주 자격이 그대로 인정됩니다(출처: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제29조, LH 청약센터 안내). 중간에 주택을 취득하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전세·월세는 가능하지만 매매·증여는 금지됩니다.


Q5. 창릉 청약통장 납입 인정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공분양 기준 월 10만 원까지만 인정됩니다. 20만 원을 넣어도 공공분양 총액에는 10만 원까지만 합산됩니다. 민영분양은 월 25만 원(2024년 11월 상향)까지 인정되므로, 공공·민영 중 어디를 노리느냐에 따라 납입 전략이 달라집니다.


창릉 본청약은 2026년이 진짜 본편입니다. S-1은 3월, S-2~S-4는 6월에 몰려 있고, 실질적인 1순위는 통장 총액과 납입 회차로 갈립니다. 납입 인정액이 2,800만 원을 넘는 분은 S-1부터 적극적으로, 2,500만 원 안팎이면 6월에 승부를 거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공식 공고 시점에 블록별 분양가와 세대 구성이 확정되므로, LH 청약센터(apply.lh.or.kr) 공고문은 반드시 원문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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