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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신도시 가점별 청약전략 3가지, 점수보다 먼저 봐야 할 것

창릉 신도시 청약을 볼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숫자는 청약가점입니다.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청약통장 가입기간을 더해서 내 점수가 몇 점인지 계산하게 됩니다. 그런데 창릉 신도시는 단순히 "내 가점이 높냐 낮냐"만으로 보기에는 조금 복잡합니다.


이유는 공급 유형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민영주택이라면 가점제가 핵심이지만, 공공분양은 청약통장 납입인정금액과 순위 조건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창릉 신도시 본청약 자료를 보면 LH가 고양창릉 A4, S5, S6 3개 블록에서 총 1,792호 본청약 공급을 시작했고,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일반 청약 물량은 79세대였습니다. 출처: LH 보도자료.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5.7억원, 전용 74㎡ 평균 분양가는 7.1억원으로 제시됐습니다. 출처: LH 보도자료.


그래서 오늘은 "창릉 신도시는 몇 점이면 될까요?"보다 더 실전적인 관점으로 보겠습니다.


내 가점대가 낮은지, 중간인지, 높은지에 따라 무엇을 노려야 하는지 3가지로 나눠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창릉 신도시는 가점만 보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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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은 민영주택 일반공급에서 특히 중요합니다.


청약가점은 보통 84점 만점으로 설명합니다. 무주택기간 32점, 부양가족수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 구조입니다. 청약홈과 입주자모집공고에서 반복해서 확인하게 되는 기준입니다.


하지만 창릉 신도시처럼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물량이 함께 움직이는 곳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공공분양에서는 가점보다 청약통장 납입인정금액, 납입횟수, 해당 지역 거주 요건, 특별공급 자격이 더 먼저 걸릴 수 있습니다. 법령상으로도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의 일반공급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서 각각 따로 다룹니다. 법령 MCP 검색 기준으로 국민주택 일반공급은 제27조, 민영주택 일반공급은 제28조에서 입주자 선정 순위를 규정합니다.


즉, 창릉 청약 전략은 이렇게 봐야 합니다.

민영주택 중심:
청약가점, 가점제/추첨제 비율, 무주택기간, 부양가족수

공공분양 중심:
청약통장 납입인정금액, 납입횟수, 특별공급 자격, 거주요건

여기서 첫 번째 실수가 나옵니다.


"나는 가점이 낮으니 창릉은 안 되겠지"라고 포기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두 번째 실수도 있습니다.


"나는 가점이 높으니 창릉은 무조건 유리하겠지"라고 보는 것입니다.


공급 유형이 다르면 승부처도 달라집니다.


1. 40점대 이하는 특별공급과 추첨 가능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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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이 40점대 이하라면 인기 신도시 민영주택 가점제에서 정면 승부를 걸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점수대는 가점 자체를 단기간에 올리기도 어렵습니다. 무주택기간은 시간이 지나야 쌓이고, 부양가족수는 임의로 늘릴 수 없으며, 청약통장 가입기간도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40점대 이하라면 전략을 바꿔야 합니다.


첫 번째로 봐야 할 것은 특별공급입니다.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부양, 기관추천 등 본인에게 맞는 트랙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특별공급은 일반공급 가점제와 평가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낮은 일반 가점만 보고 가능성을 닫으면 안 됩니다.


두 번째는 공공분양 자격입니다.


창릉 신도시는 3기 신도시 공공분양 흐름과 연결됩니다. 공공분양에서는 민영주택식 84점 가점보다 청약통장 납입인정금액과 순위 요건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오랫동안 꾸준히 납입해 왔다면 일반 가점이 낮아도 다른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추첨제 물량입니다.


모집공고마다 가점제와 추첨제 비율이 다릅니다. 낮은 가점대는 가점제 정면 승부보다 추첨제 배정 여부를 먼저 봐야 합니다. 특히 전용면적, 공급 유형, 지역 구분에 따라 경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읽을 때 "몇 세대가 나오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뽑느냐"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40점대 이하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가점제 정면 승부보다
특별공급, 공공분양 순위, 추첨제 가능성을 먼저 본다.

2. 50점대는 면적과 블록을 좁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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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점대는 애매한 구간입니다.


낮다고 포기하기도 어렵고, 높다고 안심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창릉에 넣을까 말까"보다 "어느 타입에 넣을까"가 더 중요합니다.


같은 창릉이라도 블록, 면적, 공급유형에 따라 경쟁 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이 선호하는 국민평형, 역 접근성이 좋은 블록, 일반공급 물량이 적은 타입은 경쟁이 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선호도가 조금 낮은 면적이나 자금 부담이 있는 타입은 경쟁 구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50점대가 해야 할 일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본인 자금 한도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LH 보도자료 기준 고양창릉 A4, S5, S6 공급에서 평균 분양가는 전용 59㎡ 5.7억원, 전용 74㎡ 7.1억원으로 언급됐습니다. 출처는 LH 보도자료입니다. 실제 청약은 개별 모집공고의 주택형별 분양가와 납부일정이 기준입니다.


둘째, 선호 타입만 보지 말고 경쟁 타입을 봐야 합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타입은 점수가 더 높게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50점대라면 내가 살고 싶은 타입과 당첨 가능성이 있는 타입을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셋째, 본청약 일반물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봐야 합니다.


고양창릉 A4, S5, S6의 경우 사전청약을 거친 물량이 있었고, LH 보도자료 기준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일반 청약 물량은 79세대로 언급됐습니다. 출처는 LH 보도자료입니다. 이런 구조에서는 전체 공급 세대수만 보면 실제 경쟁 가능성을 과대평가할 수 있습니다.


50점대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창릉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내 점수로 승부 가능한 블록과 주택형을 좁힌다.

3. 60점대 이상은 당첨 가능성보다 부적격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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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대 이상이라면 낮은 점수대보다 선택지가 넓습니다.


하지만 이 구간에서도 방심하면 안 됩니다. 가점이 높을수록 오히려 한 번의 입력 실수가 더 아깝습니다.


청약가점은 본인이 직접 확인해서 입력해야 하는 항목이 많습니다.


무주택기간은 언제부터 계산되는지, 배우자 분리세대는 어떻게 보는지, 직계존속이 부양가족에 들어가는지, 만 30세 이상 미혼자녀가 부양가족에 들어가는지 같은 부분에서 실수가 자주 생깁니다.


특히 부양가족수는 단순히 주민등록등본에 같이 있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직계존속은 일정 기간 계속 등재 요건이 붙을 수 있고, 주택 소유 여부에 따라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청약홈 가점 계산과 모집공고의 유의사항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60점대 이상은 전략이 조금 다릅니다.


낮은 점수대가 "어디에 넣어야 가능성이 생길까"를 고민한다면, 높은 점수대는 "내 점수가 정말 맞는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순서는 이렇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1. 청약홈 가점 계산기로 1차 계산
2.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기준으로 부양가족 재확인
3. 무주택기간 산정 시작일 재확인
4. 청약통장 가입기간과 배우자 통장 관련 규정 재확인
5. 해당 모집공고의 가점제/추첨제 비율 재확인

60점대 이상에서 중요한 것은 "더 높은 점수를 만드는 것"보다 "있는 점수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창릉처럼 관심이 높은 지역에서는 부적격으로 기회를 날리는 것이 가장 아깝습니다.


창릉 청약 전 꼭 봐야 할 3가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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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신도시 청약을 준비한다면 가점 계산 전에 아래 세 가지를 먼저 보십시오.


첫째, 이 물량이 공공분양인지 민영주택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공분양과 민영주택은 당첨자 선정 기준이 다릅니다. 같은 창릉이라는 이름이 붙어도 청약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 사전청약 물량과 본청약 잔여 일반물량을 구분해야 합니다.


LH 보도자료 기준 고양창릉 A4, S5, S6는 사전청약을 거친 본청약 공급이었고,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일반 청약 물량이 따로 언급됐습니다. 출처는 LH 보도자료입니다. 전체 공급 세대수와 실제 내가 넣을 수 있는 물량은 다를 수 있습니다.


셋째, 내 가점대별 전략을 다르게 잡아야 합니다.


40점대 이하는 특별공급, 공공분양 순위, 추첨제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50점대는 블록과 면적을 좁혀서 승부합니다.


60점대 이상은 부적격 리스크와 공고문 세부 조건을 먼저 점검합니다.


가점별 결론을 한 줄로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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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릉 청약은 점수대별로 봐야 할 질문이 다릅니다.


40점대 이하는 "내 점수로 가점제에 붙을 수 있을까"보다 "특별공급이나 공공분양 순위에서 다른 문이 열리는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50점대는 "창릉에 넣을까 말까"보다 "내 점수와 자금으로 감당 가능한 주택형이 어디인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60점대 이상은 "당첨될까"보다 "가점 계산과 자격 입력이 정확한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같은 창릉이라도 점수대가 다르면 체크 순서가 달라집니다. 이 순서를 바꾸면 가능성은 낮아지고, 불필요한 기대만 커질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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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실수는 창릉 신도시를 하나의 청약으로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블록, 주택형, 공급유형, 사전청약 여부, 일반공급 잔여물량, 특별공급 조건이 모두 다릅니다.


두 번째 실수는 가점만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민영주택에서는 가점이 중요하지만, 공공분양에서는 납입인정금액과 순위 조건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실수는 분양가만 보고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아 보이더라도 계약금, 중도금, 잔금, 대출 가능 여부, 전매제한, 거주의무, 입주시기를 함께 봐야 합니다. 이 항목들은 반드시 해당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마무리

창릉 신도시 청약은 단순히 "내 가점이 몇 점인가"로 끝나는 문제가 아닙니다.


40점대 이하는 특별공급과 추첨 가능성을 봐야 합니다.


50점대는 블록과 면적을 좁혀야 합니다.


60점대 이상은 부적격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점수대에서 공통으로 봐야 할 것은 공급유형입니다.


공공분양인지, 민영주택인지, 사전청약 물량인지, 본청약 일반물량인지에 따라 전략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창릉을 준비하신다면 먼저 청약홈에서 본인 가점을 계산하고, LH 청약플러스의 입주자모집공고를 기준으로 자격과 물량을 다시 확인하십시오. 그다음 본인의 점수대에 맞는 전략을 고르는 것이 순서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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