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오늘 5.9km 살짝 풀었네. 근데 평균이 6'53"이면 또 살살한 건 아닌데? 몸 무거워보이는데 또 빡세게 굴렸냐 ㅋㅋ
D-day 카운트와 누적 진행률, 신발 마일리지를 한 줄에.
심박이 어느 강도 구간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Z2가 50%+ 떠야 회복 러닝.
전체 시간 94%가 Z4-Z5. 평균 심박 164. 회복 러닝이라는 라벨이 무색한 강도예요.
각 km의 페이스·심박·파워·케이던스 변화.
| Lap | Pace | HR | Power | Cadence | |
|---|---|---|---|---|---|
| 01 · 1.00km | 6′44″ | 152 bpm | 190 W | 172 spm | |
| 02 · 1.00km | 6′58″ | 168 bpm | 196 W | 170 spm | |
| 03 · 1.00km | 7′24″ | 160 bpm | 213 W | 176 spm | |
| 04 · 1.00km | 7′05″ | 168 bpm | 192 W | 178 spm | |
| 05 · 1.00km | 6′55″ | 168 bpm | 197 W | 172 spm | |
| 06 · 0.32km | 7′58″ | 169 bpm | 171 W | 176 spm |
1랩과 마지막 랩 차이 74초 — 토끼처럼 시작했다 거북이로 끝난 케이스. 다음엔 첫 km을 평균보다 +30초 느리게.
파워(W)는 근육이 한 일의 양 — 언덕·바람 영향을 덜 받아 진짜 출력을 봅니다.
파워는 양호한데 심박이 비싼 날 — 같은 일에 두 배 야근비 청구된 셈. 회복 우선.
장거리 주자는 저유산소 비중이 70%+가 정석.
저유산소 단 3%. 매일 매운 라면만 먹은 식단표. 주 2회는 천천히, 빨리 뛰는 날은 양념처럼 가끔만.
속도 구간별 누적 시간 — 의도한 페이스대로 갔는지 검증.
6′00 이상 편안 구간 76%. 페이스 시험은 합격, 심박 시험은 불합격 — 서류 통과하고 면접에서 떨어진 격.
장기 누적(체력) − 최근 7일 부하(피로) = 컨디션. 음수면 오버리칭 경계.
TSB −20은 디로드 강제 신호. 엔진 풀가동인데 오일 안 갈아준 차랑 같은 상태.
각 지표가 뭘 측정하고, 지금 숫자가 어떤 의미인지.
8개 중 5개 양호, 1개 빨간불, 2개 보강 여지. 엔진은 좋은데 운전대를 너무 세게 잡은 상태.